저희 집에는 궁궐 속에 사는 햄스터가 있어요:) 사랑이라는 햄스터 인데요~ 핸들링이 가능하지 않은 종류인데도 한번씩 아이 손에 올라와서 밥을 먹더라고요 평화롭게 잠을 자고 있는 사랑이입니다:) 여기는 화장실이에요! 화장실에 숨어 있다가 먹을걸 주니까 슬금슬금 나오네요 😅 그러더니 이렇게 손에 올라가서 먹고 있어요!! 냠냠 잘도 먹네요한참을 이러고 먹었답니다 그리고선 화장실로 쏙~! 햄스터는 한마리인데... 집은 궁궐이랍니다^^;; 왠지 부러운 저 아이의 삶(?)이네요 ㅋㅋ